2010학년도 졸업반지에 대해서

미국의 모기지론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금융산업의 위기가 전세계를 강타했고.. 그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제조업 기반이 없는 금융업이 갖는 치명적 오류와 결과라는 지적이 많이 일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의 제조업 기반이 튼튼하다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기반의 제조업으로 전환이 빨리 진행되여 고급 인력의 수요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의 금값은?

2008년 12월 기준으로 16만원을 형성하던 금값이 2009년 10월 현재도 16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불안정한 달러의 가치때문에 달러보다는 금은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유로 가끔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오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졸업반지가 금으로 제작되고, 금값의 비중이 높기때문에 금값시세가 졸업반지 가격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제작을 결정하는 시점에 따라서 그 가격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참고하시고, 졸업반지 제작 시기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년말이나 년초는 금값이 대부분 오르는 경향이 있음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의 예산이 있어야 가능한가?
 

   1만원~5만원대 은반지

적은 예산이나
금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가는 스타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은반지로 졸업반지를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금년에는 첨단 공법과 은반지에도 천연 다이야몬드를 셋팅할 정도의 퀄러티 높은 은반지들도 준비되여 있습니다.

 

 

 
  5만원~15만원대 평링 금반지

금반지는 금의 중량이 가격 결정에 가장 큰 변수이기 때문에 예산을 갖고 협의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5~15만원 정도의 예산을 갖고 진행하시는 것이라면 옆에 제시된 스타일처럼 제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지 안쪽에 학과나 학번등을 별도 각인하는 스타일의 경우에는 최소 10만원 정도의 예산을 갖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적은 금액으로도 안쪽 각인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첨단 각인이 아니고, 수작업으로 표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첨단 각인을 하는 최소 두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서 일정 두께 이상이 되어야 각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10년도 졸업반지는
9월초부터 진행이 되기 시작한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졸업시즌에 가까워지면, 급하게 서두르는 경향이 있고, 이러다 보면 조그마한 실수들이 생겨서 완벽한 서비스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조금 서두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5만원~25만원대 평링+심볼 금반지

이 스타일은 반지 안쪽을 Comfort Fit Band(편안한 밴드 방식)방식으로 제작되는 스타일입니다.
Comfort Band는 반지의 착용감을 극대화시킨 스타일로 고급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제작 방식입니다.

이 스타일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반지 두께가 1.2mm이상은 되어야 하므로 제작에 필요한 금 중량이 많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밴드 위쪽에 학과의 특징을 나태낼 수 있는 간단한 심볼도 부착할 수 있습니다.

 

 

맞춤의 경우에는 각 요구사항이나 경우에 따라서 제작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좀 더 특별함을 갖고자 하신다면 미리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5만원~40만원대 맞춤반지

좀 더 특별함을 원하신다면, 이렇게 맞출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형식에 구애될 필요도 없습니다.

디자인에 구애될 필요도 없고, 디자인에 알맞게 다이야몬드를 셋팅하여 좀 더 특별함을 더 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각인을 위주로 하지 않고, 디자인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각인되는 문구는 최소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작 소요 시간도 약 4주의 시간을 갖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막연히 느낌을 갖고 진행될 수는 없으므로, 간단한 스케치나 비슷한 디자인을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2009년 12월 2일 금값에 대한 추세
금값이 18만원대로 진입했네요~~
지난 10월보다 약 2만원(3.75gr기준)정도 더 상승했습니다. 졸업반지로 보면 동일한 가격이더라도 조금 얇아져야 가격을 맞출 수 있겠네요...
저희가 도매 금값으로 계산해서 가격을 산정하곤 있지만, 오른 금값이 만만치 않고, 더구나 금값은 계속 오를 것이라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생각이네요.
적은 예산에서 이것 저것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크겠지만, 금값의 지속적인 상승을 생각한다면, 빠른 결정을 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한 조건에서 졸업반지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