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조 방식이 깎아내는 방식이라면 3D 프린터는 쌓아가는 방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1981년도 개념이 만들어졌으니, 1820년 1차 산업혁명으로 제조기술이 발달하면서 자리잡은 기존 제조 방식에 비하면 아주 짧지만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기본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조형 해상도가 사람의 손 기술을 넘어섰고, 관련 기술도 쥬얼리를 직접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하였습니다.
3D Jewelry의 모든 상품들은 하나 하나가 직접 3D 프린터로 출력하여 만든 상품입니다.
최고의 해상도와 관련 기술로 기존 제조 방식보다 훨씬 정교할 뿐 아니라 기존 제조 방식으로는 만들 수 없는 형상들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참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