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반지는
언제나 링반지였습니다

영화속에서도.....

화면 밖에서도.....

사람을 주연으로 만드는 반지

링반지는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시선을 붙잡지는 않지만,
마치 오래된 나무 식탁 모서리 꽃병에 얹혀진 꽃처럼
손에 그 부드러운 품위를 얹혀줍니다.

완벽해야만 하는 반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반지입니다.
한양대등 여러대학에서 졸업반지로 만들고 있는 반지라서 매년 좀 더 나은 반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고,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는 기술적 자부심을 갖을 정도의 노하우에 노하우가 더해져 만들어진 반지입니다.

스스로 뽐내지는 않지만,
스스로는 완벽해야만 하는 반지.
어디서나 볼 순 있지만,
어디서나 완벽함을 만날순 없습니다.

반지 폭 3.3mm 링반지입니다. 각기 다른 호수의 실물에서 반사광의 흐트러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표면을 비추고 있습니다.

겹쳐놓은 실물에서도 완벽하지 않은 부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반지 안쪽에 35자 이상을 각인하면서
완벽한 링반지를 만드는 업체는
아트골드가 유일합니다

각인과 링반지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서 아트골드에서는 10년을 노력했습니다. 노하우에 노하우를 더하여 완벽한 각인에 완벽한 링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유일하다는 말이 오만처럼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시장조사를 해 보면 인정해 줄 수 있는 말 이기도 합니다.

1인당 10만원대로 제작할 수 있는
최고의 가족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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